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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4-07 11:1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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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의 차체 위에 GM의 엔진을 얹은 배트모빌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성공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마블의 세계관’과 마블의 영웅들이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DC의 마니아들 역시 다양할 뿐 아니라 그 수가 상당하다. 게다가 ‘본토’라 할 수 있는 미국의 경우에는 DC의 존재감, 볼륨감은 상당한 수준이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마니아들은 단순히 컨텐츠를 소비하고 향유하는 것 외에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의 ‘팬심’을 드러낸다.


V8 배트모빌


최근 자동차 리뷰 채널인 드라이브트라이브(Drivetribe)가 선보인 ‘V8 배트모빌(V8 BATMOBILE)이 바로 ‘독특한 팬심’을 드러내는 차량이다.

V8 배트모빌은 팀 버튼 감독이 제작한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했던 배트모빌을 본딴 모습이다. 다만 영화 속 배트모빌과는 사뭇 다른 모습, 구성을 갖고 있다.


V8 배트모빌


실제 원래의 영화 속 배트모빌이 쉐보레 임팔라를 기반으로 개발된 것과 달리 1965년식 포드 머스탱을 기반으로 제작되다.

다만 배트모밀의 형태 및 구성을 모두 구현하기 위해 상당한 부분이 대거 튜닝된 만큼 ‘원래의 모습’은 찾을 수 없는 모습이다. 대신 배트모빌과 거의 동일한 모습, 그리고 특유의 탑승 기믹을 통해 ‘본연의 즐거움’을 강조조한다.

참고로 배트모빌의 기믹 중 하나인 ‘분리’ 기능은 따로 지원하지 않는다.

배트모빌의 화려하고 대담한 디자인에 비해 실내 공간은 다소 소소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디자인된 모습이지만 편의성은 다소 부족한 모습이다.


V8 배트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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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파워트레인은 V8 배트모빌이라는 이름처럼 V8 엔진이 자리한다. 본래의 차량이 제트 엔진을 탑재한 것과 다소 다른 모습이다. V8 5.7L GM 엔진을 통해 380마력의 성능을 구현한다.

재미있는 점은 트윈터보 시스템 장착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엔진과는 연결되지 않아 그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는 점이다. V8 배트모빌은 실제 주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V8 엔진 특유의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제시한다.

▲ 두산 베어스 박건우 ⓒ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최초 20홈런-20도루 타자의 부활 조짐이 보인다. 박건우(31)가 밀어서, 당겨서 홈런포를 쏘아 올리고 있다.

박건우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6-3 승리에 기여했다.

달아나야 하는 순간 값진 한 방을 터트렸다. 박건우는 1-0으로 앞선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홈런을 터트렸다. 상대 좌완 선발 백정현의 초구 시속 133km 직구를 제대로 받아쳤고, 타구는 거의 좌익선상을 타고 가듯 뻗어갔다. 시즌 2호포.

마수걸이 홈런과 비슷한 코스에 방향만 정반대였다. 박건우는 지난 4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1-1로 맞선 8회 역전 3점 홈런으로 시즌 첫 아치를 그렸다. 밀어쳐서 넘긴 타구라 더 의미가 있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박건우의 시즌 1호포와 관련해 "때리는 순발력과 스피드가 뛰어나다. 일요일(4일)은 밀리는 공이었는데, 타격감이 좋은 것이다. 그 타구가 폴 안으로 들어가지 않나. 손목 힘이나 이런 게 정말 좋다. 투수들만 회전력을 측정하는 게 아니라 타자들도 칠 때 스피드를 측정한다. 그러면 (박)건우랑 (김)재환이가 가장 좋다"고 이야기했다.

박건우는 두산이 장타력을 기대하고 키운 오른손 타자다. 2016년 1군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첫해 20홈런을 쳤고, 2017년에도 구단 최초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호타준족의 가치를 증명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시즌마다 10개~14개 사이로 홈런 수가 줄었다. 김 감독이 중심 타자로 기대했던 만큼 수치가 나오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김 감독은 올겨울 중심 타자 오재일(삼성)과 최주환(SSG)이 한꺼번에 이탈한 공백이 생겼을 때 첫 번째 대안으로 박건우를 언급하자 확답하진 못했다. 최근 흐름을 봤을 때 갑자기 장타를 더 요구하면 자칫 기존 밸런스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감독의 우려와 달리 박건우는 시즌 초반 중심 타자로서 장타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20도루까지는 몰라도 20홈런은 충분히 넘길 수 있는 페이스다. 이제 2경기이긴 하지만, 좋은 타격감으로 시즌을 맞이한 것은 분명하다. 박건우의 좋은 타격감이 두산의 시즌 초반 페이스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제보>kmk@spotvnews.co.kr
매출액 65조·영업이익 9조 3,000억으로 시장 예상치 뛰어넘어
美 오스틴 악재로 반도체 부진했지만 모바일 영업익 증가로 반전
파운드리 반도체 개선 기대로 연간 실적도 좋은 흐름 이어갈 듯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연합뉴스

[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지난 1분기 매출액 65조 원, 영업이익 9조 3,000억 원의 호실적을 달성했다. 미국 오스틴 공장 악재로 반도체 수익이 연초 기대에 못 미쳤지만 모바일과 가전 시장에서 선전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기록을 낸 것이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매출액이 65조원, 영업이익이 9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5.61%, 영업이익은 2.76%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48%, 영업이익은 44.19%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실적은 증권가 예상치도 뛰어넘는 기록이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액 61조 539억원, 영업이익 8조 9,058억 원이었다.

모바일 부문의 선전이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원동력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오스틴 공장 정전 등에도 불구하고 IM부문 호조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이 추정한 삼성전자의 1분기 IM 부문 영업이익은 4조 4,950억원으로 사업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외에 김 연구원은 반도체 DS부문은 3조 5,230억 원, 디스플레이 부문은 5,380억 원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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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1 휴대폰/연합뉴스


삼성전자의 호실적은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263조 6,000억원, 영업이익은 47조 2,000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지난해 대비 11.3%, 31.2% 증가한 것이다. 1분기 다소 부진한 반도체 실적이 향후 좋아질 것이라는 것이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전방 수요 호조로 파운드리 호황이 지속돼 비메모리 부문 실적 호조를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모바일과 가전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비메모리 반도체 부족으로 세트업계 생산 차질이 우려되지만 삼성전자는 부품 내재화 비율이 높고 조달처도 다양하다”며 “경쟁사 대비 생산 차질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선수 보호 명분… 재정부담 고려한 듯
정부 남북·북미 대화 ‘물꼬 트기’ 차질
文 정부 임기 내 평화 프로세스 ‘흐릿’
IOC “북한 공식적으로 통보 안 해”

北 태양절 앞두고 경축 체육대회 - 북한이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을 앞두고 평양에서 ‘태양절 경축 전국 도대항 군중 체육대회-2021’을 열었다고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6일 보도했다. 사진은 마스크를 쓴 응원단이 좌석 간 거리를 두고 앉아 응원하고 있는 모습.메아리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북한이 코로나19를 이유로 오는 7월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하면서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북미 대화의 물꼬를 다시 틔워 보고자 했던 정부의 구상은 실현되기 어렵게 됐다.

북한 체육성은 6일 ‘조선체육’ 홈페이지에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 보건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제32차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총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과를 공표하지 않다가 12일 만에 뒤늦게 발표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미 접촉을 성사시키고 역사적인 ‘한반도의 봄’을 이끌었던 정부는 도쿄올림픽을 ‘제2의 평창’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가다듬어 왔다. 2018년 9월 남북 체육회담에서 조정, 유도, 여자농구, 여자하키 등 4개 종목 단일팀 구성을 합의했으며, 최근까지도 개·폐회식 공동 입장 등을 통해 ‘한반도의 봄’을 재현하겠다는 복안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도 3·1절 기념사에서 도쿄올림픽이 “한일, 남북, 북일, 북미 간 대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일본도 해외에서 관중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키로 하면서 어느 정도 예상됐으나, 이번 올림픽 불참 공식화로 문재인 정부 임기 내 한반도 정세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결정적 카드가 사라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도쿄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 화해 협력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 왔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그러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1972년 뮌헨올림픽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북한이 하계 올림픽에 나서지 않는 것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1988년 서울올림픽에 거푸 불참한 이후 33년 만이다. 14개월여째 국경 봉쇄를 감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방역이 결정적이지만, 올림픽 참가에 드는 재정적 부담과 미국과의 기싸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외적 노출에 대한 부담도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올림픽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물꼬를 틔우겠다는 계획이 무산되고, 하반기부터는 대선 국면에 접어드는 만큼 문재인 정부가 남북미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전이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되면 우리와 같은 조에 묶인 북한이 참가할 가능성이 있지만 전망은 제한적이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이 참가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겠지만 이것만으로 정세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북한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우리 정부를 상대하기보다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적절히 긴장을 유지하며 줄타기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북한이 올림픽 불참을 공식적으로 알려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온주완 / 사진=DB
온주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온주완이 FA 시장에 나왔다.

7일 스포츠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온주완은 최근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온주완은 2014년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드라마 ‘잉여공주’ ‘펀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 뿐만 아니라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시간이탈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또 뮤지컬 ‘뉴시즈’ 이후 ‘윤동주, 달을 쏘다.’ ‘그날들’ 등 무대에 서며 역량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펜트하우스3’의 활약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에 온주완의 행보가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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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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