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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4-07 11:14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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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 측, B씨와 합의
민규-B씨 "학폭 관련 추가 피해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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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의 학폭 의혹이 일단락됐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입장을 내고 "마지막으로 중학교 당시 일을 글로 쓰신 분을 통해 B로 지칭되는 당사자분과도 연락이 닿아 3주가 넘는 시간 동안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당사자분과 아티스트 모두 이 일로 서로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없기를 바라고 있다. 당사는 이로써 아티스트의 학창시절과 관련한 본 사안을 일단락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학폭 이슈와 관련해 민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힘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제 생각이나 기억과 달리 의도치 않은 저의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저는 팬 여러분의 사랑으로 활동하는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를 돌려드리기 위해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앞으로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며 팬 여러분의 곁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심경을 전했다.

의혹이 종결됨에 따라 민규는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세븐틴 민규의 학폭 의혹은 지난 2월 최초 제기됐다.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돌로 데뷔한 남성의 무리로부터 언어폭력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삭제됐으나 SNS를 통해 재확산되며 논란이 거세졌다. 이밖에 민규는 장애인 학폭 논란 등 추가 폭로가 이어졌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관련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지난 6일 최종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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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최종 입장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온라인상에 게시된 세븐틴 멤버 민규의 학창시절 관련 당사의 최종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우선 당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빠짐 없이 확인하고,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누구도 부당함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는 원칙으로 임했습니다. 따라서 아티스트와 관련한 글을 쓰신 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이를 통해 사실이 아니거나 오해가 있던 부분을 바로잡아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전달드린 입장에 이어 마지막으로 중학교 당시 일을 글로 쓰신 분을 통해 B로 지칭되는 당사자분과도 연락이 닿아 3주가 넘는 시간 동안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약 10년 전 있었던 일에 대해 각자의 주장과 기억이 어긋난 부분이 있었지만 서로가 동의할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증거나 제3자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진실 공방을 넘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논의를 이어나갔습니다. 아티스트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이 장난을 치면 옆에서 별 생각 없이 따라 웃고는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기에 아티스트는 당사자께서 설명한 상황이 기억에 없고 어떠한 의도가 있지 않았더라도, 본인으로 인해 당사자께서 상처받은 부분이 있다면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회사를 통해 전했습니다. 당사자분 또한 과거의 일로 아티스트가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당사자분과 아티스트 모두 이 일로 서로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따라서 혹여나 본 건에 대해 불필요한 억측으로 당사자께 피해가 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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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 글을 쓰신 분들을 찾고, 여러 사람의 기억을 되짚어보며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었습니다. 허투루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매 과정마다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최종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민규는 이번 일이 발생한 것만으로도 팬 여러분께 걱정과 우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이나 기억과 달리 의도치 않은 저의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앞으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팬 여러분의 사랑으로 활동하는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를 돌려드리기 위해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며 팬 여러분의 곁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사는 이로써 아티스트의 학창시절과 관련한 본 사안을 일단락하려고 합니다. 또한 민규는 잠시 멈췄던 활동을 재개하고, 정해진 일정을 차차 소화해나갈 예정입니다.

당사 또한 소속 아티스트 관련 일로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삼성전자, 2021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

반도체 수익은 기대 못미친 듯…스마트폰·TV·가전 질주

한겨레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1~3월)에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9조3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은 5.61%, 영업이익은 2.76%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300억원)에 견줘서는 매출은 17.48%, 영업이익은 44.19% 늘었다.

매출의 경우 역대 최대치(작년 3분기 66조9600억원)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8조9천억원으로 예상됐던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 작년 4분기 실적(매출 61조5500억원, 영업이익 9조500억원)도 넘어섰다. 2012년 이후 지금까지 10년간 분기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최대 매출액은 작년 3분기 66조9600억원이고, 최대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 17조5700억원이다. 매출액이 65조원 이상인 분기는 이번까지 4번이고, 영업이익이 9조원을 넘어선 분기는 이번까지 총 14번에 이른다.

이번 잠정 실적은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공개된 것으로, 확정 실적은 사업부문별 세부 실적과 함께 이달말께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시장 일각에서 흘러나온 당초 우려를 깨고 1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면서 올해 사업연도의 스타트를 끊었다. 삼성전자가 이날 반도체·스마트폰·가전 등 부문별 실적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했던 반도체 실적을 코로나19로 보복 소비가 늘어난 스마트폰과 TV·가전 등 세트 부문이 만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수익이 연초 기대에 못미쳤지만 올해 연간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1분기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IM) 부문의 예상 영업이익이 4조3천억원 안팎으로 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초 3월에서 1월로 출시 시기를 앞당긴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1과 보급형 갤럭시 A시리즈 판매가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갤럭시 S21은 출시 57일 만인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 TV와 생활가전이 포함된 소비자 가전(CE)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1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한다.

반면에 반도체는 공정 개선 비용 지출, 미국 한파·정전에 따른 텍사스 오스틴 공장 가동 중단 여파 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3조5천억∼3조6천억원 정도에 그친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1분기(4조1200억원)는 물론 환율(원화가치 강세) 영향이 컸던 작년 4분기(3조8500억원)에도 못미친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업계는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의 재가동이 한 달 이상 지연되면서 매출 기준으로 3천억원 안팎의 손실이 발생했고, 영업이익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한다. 차량용 반도체 등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도 삼성전자에 그다지 호재로 작용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삼성전자는 차량용 반도체 생산·공급 비중이 미미하다.

연초부터 D램 고정가격(기업간 거래가격)이 상승했지만 대체로 6개월 이상 장기계약을 맺는 거래 특성상 1분기 실적에 오른 가격이 곧바로 반영되지 않았고 반도체 생산라인의 극자외선(EUV) 등 공정 개선 전환도 비용 증가로 이어졌다. 황민성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D램 가격 상승에도 평택 2기 반도체 공장 가동에 따른 팹 비용 증가와 파운드리·시스템 LSI 등 비메모리 부문의 손익 악화가 반도체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2분기에는 1분기와 반대로 반도체 중심의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 D램 가격 상승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고 낸드플래시 가격도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2분기에는 메모리를 위시해 반도체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영국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아동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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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방송은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성인 접종과 혈전 발생 간의 연결고리를 조사하는 동안 아동 임상시험이 중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앤드루 폴러드 옥스퍼드대 교수는 "아동 임상시험 자체에 안전 우려는 없지만, 추가 접종을 하기 전에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의 성인 혈전 발생 사례 조사와 관련한 추가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6살에서 17살 사이 아동과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효능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을 해왔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2대1로 꺾고 사상 첫 '유럽 챔피언' 도전에 희망을 키웠다. 연합뉴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2대1로 꺾고 사상 첫 '유럽 챔피언' 도전에 희망을 키웠다. 연합뉴스
맨체스터시티는 웃었고 리버풀은 울었다.
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총 3팀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중 프리미어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맨시티가 안방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고, 리그에서 주춤한 리버풀은 쓰린 패배를 당했다.

맨시티는 전반 19분 케빈 데브라이너가 선제골을 넣었다가 후반 39분 마르코 로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45분 필 포든의 결승골이 터지며 짜릿한 승리를 낚아챘다.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2차전을 치르는 맨시티는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준결승에 진출해 사상 첫 '유럽 챔피언'의 꿈에 도전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비니시우스가 멀티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는 안방에서 리버풀을 3대1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의 희망을 키웠다. 연합뉴스

비니시우스가 멀티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는 안방에서 리버풀을 3대1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의 희망을 키웠다. 연합뉴스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원정에서 1대3으로 패했다. 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던 리버풀은 적지에서 1골은 넣었지만 2골 차 패배를 당하며 안방에서 열릴 2차전에서 대승을 노려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가 전반 27분 선제골을 넣어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전반 36분에는 리버풀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실수를 마르코 아센시오가 추가골로 연결했다.

리버풀은 후반 6분 모하메드 살라가 디오구 조타의 슛이 수비에 맞고 흐른 것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1골 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0분 비니시우스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이 경기 두 번째 골을 꽂아 안방에서 웃었다.

13차례나 '빅 이어'를 들고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이 영광을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 승리로 2017~2018시즌 이후 명맥이 끊긴 대회 우승 도전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확진자 발생학교 16일까지 원격수업 전환
동구지역 학원 휴원권고… 집합금지도 검토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대전 동구 학원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고교생 확진자가 속출하고 가족으로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고교생 4명과 이들 가족 등 13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확진자가 닷새만에 43명으로 급증했다. 전날 밤에도 고교생 8명과 이들이 다니는 학교 교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원 강사(대전 1362번 확진자)와 수강 고교생이 지난 2~3일 잇따라 확진되자 방역 당국이 수강생과 수강생이 다니는 학교 학생, 교직원 등을 전수검사 하면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학원강사 1명, 중고생 26명, 중고생 가족 14명, 고교 교사 1명, 기타 1명이 감염됐다. 학원 수강생은 10명이며 나머지는 같은학교 학생이나 가족이다.

학교별로는 명석고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대전여고 6명(교사 1명 포함), 우송고 4명, 송촌고 3명, 가양중 1명, 한밭여중 1명이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명석고에는 이날 오후 임시 선별검사소가 설치돼 학생·교직원 76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학생들이 있는 교실로 강사가 온게 아니라 강사가 있는 교실에 학생들이 찾아가 강의를 들었다"며 "확진된 수강생 10명 모두 확진 강사의 교실에서 강의를 들은 것으로 미뤄 이 교실에서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확진자들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1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학원은 폐쇄했다. 인근 학교들도 구성원 의견 수렴을 거쳐 자율적으로 열흘간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동구지역 전체 학원에도 16일까지 휴원을 권고하고, 집단감염 발생 학원에 인접한 200여개 학원에 대해서도 합동으로 특별방역 점검을 하기로 했다. 동구 가양동 일대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서는 시교육청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요청해 대전시가 검토 중이다.

설동호교육감은 "새 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안 돼 학교와 학원 등에서 감염병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코로나19 확진 속출과 관련 전교조 대전지부는 논평을 통해 "이번에 확진된 학생들이 밤 10시까지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고 학원은 자정까지 운영했다"며 "이는 학교는 학교대로, 학원은 학원대로 방심했다고 밖에 달리 해석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청은 마스크만 착용하면 학교가 가장 안전하다는 잘못된 믿음부터 버리고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 철저한 행정지도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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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택회 기자 thhe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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