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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4-03 17:32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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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처럼 결별 수순 밟나

아이뉴스24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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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 앞으로 웨이브에서 월트디즈니의 주요 콘텐츠를 볼 수 없게 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콘텐츠웨이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는 전일 공지를 통해 인기 디즈니 영화 서비스 중지 계획을 밝혔다. '겨울왕국'·'어벤져스'·'아이언맨'·'스타 워즈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예다. 서비스 중단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디즈니가, 정식 출범 전 교통 정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2019년 디즈니는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 출시 전, 넷플릭스에 콘텐츠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역시 그와 비슷한 맥락이라는 것.

현재 디즈니는 하반기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애초 넷플릭스와 같은 통신사 제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앱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통신사와의 제휴는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번 게시 중단을 계기로 각 OTT사들의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 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의 방대한 콘텐츠를 대신하기 위해서 자체 지식재산권(IP) 확보가 필수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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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가 주요 디즈니 콘텐츠 서비스를 중단한다.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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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픽사'와 '마블코믹스', '20세기폭스'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마블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심슨 가족 서비스 등이 대표적 디즈니 콘텐츠다. 또한 다큐멘터리가 강점인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세계 최대 스포츠채널 'ESPN'도 가지고 있다.

한편, 이같은 공지는 앞서 지난 3월 25일 SK텔레콤 주주총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의 발언이 주목되는 대목.

당시 박정호 대표는 디즈니 플러스와의 제휴 가능성과 관련해 "디즈니는 웨이브를 경쟁자로 보고 있다"며 협력 가능성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이어, "그로나 넷플릭스 CEO는 시간이 되면 (박정호 대표 자신과) 보자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창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모두가 기다렸던 프로야구 개막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었지만, 창원은 수도권보다 비가 약하게 내려 개막전 진행 가능성이 있었지만,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빗줄기가 굵어졌다. 결국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설치됐고 12시 20분쯤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개막전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개막전에 맞춰 지난 시즌 우승 당시 양의지가 들어 올렸던 집행검(리니지 게임 속 아이템)과 함께 구단 첫 우승에 기여했던 나성범, 루친스키, 양의지, 김진성의 라커룸 모형을 야구장에 설치했다. 첫 우승의 순간을 기념하는 동시에 많은 야구 팬들이 이제는 직접 집행검을 볼 수 있게 되었다.

NC는 지난 시즌 19승 투수 루친스키를 LG는 15승을 올렸던 켈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개막전 승리를 노렸지만 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두 에이스의 대결은 내일로 미뤄졌다.

내일 NC가 승리한다면 KBO리그 개막전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아쉽게 우천 취소된 NC 다이노스 개막전'




'경기장을 찾았지만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던 야구팬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양의지가 들어 올렸던 집행검이 팬들을 위해 야구장에 전시돼 있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한미일 3국의 안보실장이 조 바이든 미국 정부 출범 후 첫 대면 회의 후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 3국 간 협력을 통해 대응하고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한미일 안보실장들이 함께 이동하고 있다.(제공=미 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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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한을 포함해 국제사회의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합의했다.

벡악관에 따르면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해군사관학교에서 대면 회의를 개최한 뒤 낸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보실장들은 또 이산가족 재회 및 납북자 문제 해결의 중요성도 논의했다고 성명은 언급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레이싱게임보다는 리듬액션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게임빌이 지난 3월 23일 출시한 모바일 레이싱게임 프로젝트 카스 고는 기존 레이싱게임과는 사뭇 다른 형태의 레이싱게임이다.

정해진 코스를 달려 남들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거나 기록을 단축하는 목적은 여타 레이싱게임과 다를 것이 없다. 최고 속도를 유지하고 코너에 진입하고 탈출하는 타이밍과 속도를 정확하게 유지하는 식의 공략 방식 역시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다.

레이싱게임을 구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동일하지만 게임의 형태가 사뭇 다르다고 한 이유는 이 게임의 조작방식이 기존 레이싱게임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좌우로 조작하고 엑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 버튼을 눌러 가속과 감속을 하며 날렵하게 코너를 공략하고 다른 차량 사이를 오가는 것이 레이싱게임의 기본 방식이다. 기기의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조작 방식을 대폭 간소화한 모바일 레이싱게임 역시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프로젝트 카스 고는 이보다 더욱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자동차의 움직임과 가속, 감속 등은 모두 자동으로 이뤄지며 이용자는 네 가지 색으로 구분된 지역에 진입할 때마다 화면을 터치하는 식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레이싱게임보다는 리듬게임에 가까운 형태의 게임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출발 시점에는 원활한 출발을 위해 차량의 RPM을 터치 조작으로 유지하고, 가속이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변속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터치하면 된다. 코너 진입 시에는 정확한 타이밍에 화면을 터치해 감속을 하고 코너를 탈출하는 시점에 다시 화면을 터치해 가속하는 식으로 게임을 이어가게 된다.



그리고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면 3종류의 색상으로 표시된 특정 지점을 계속해서 만나게 된다. 우선 옅은 파란색의 지점은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변속을 해야하는 타이밍으로, 차량이 해당 지점을 통과하는 순간에 화면을 1회 터치해주면 된다.

여기에 레이싱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콤보 개념이 더해진 것도 프로젝트 카스 고가 더욱 리듬게임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정확한 타이밍에 화면을 터치할 수록 변속과 감속, 가속이 더욱 큰 효과를 내며 콤보가 이어지면 자동차가 달리는 속도가 같이 높아진다.

프로젝트 카스 고는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인 프로젝트 카스의 IP를 사용한 게임이지만 이런 요소 때문에 기존 팬보다는 신규 팬에게 더욱 관심을 받을만한 게임이다.

프로젝트 카스 원작을 개발한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가 아예 동일한 IP임에도 모바일과 기존 플랫폼 이용자의 주된 성향을 구분하고 이에 맞는 게임을 선보이기로 작정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자동차가 나온다는 것을 제외하면 원작과 프로젝트 카스 고의 공통점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프로젝트 카스 고는 기존 레이싱게임 이용자에게는 다소 심심한 게임으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크다. 이용자 취향에 따라서는 음악 안 나오고 배기음이 울려퍼지는 리듬액션 게임으로 보일 수도 있을 듯하다. 하지만 속도감 그 자체를 즐기고 싶지만 복잡한 조작 때문에 선뜻 레이싱게임을 즐길 수 없는 이들에게 프로젝트 카스 고는 대단히 좋은 선택이 될 게임이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한 이적 시장 전문가가 최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이적 가능성을 낮게 봤다.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꾸준히 성장세를 그리며 활약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마무리 능력을 높이며 41경기 18골 16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3년 6월까지 계약돼 있지만, 재계약 협상에 진전이 없자 이적설이 돌고 있다.

상대는 분데스리가의 거함 뮌헨. 5년 계약에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170만 원)라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알려졌다.

하지만 이적 시장 전문가 케빈 햇차드는 손흥민의 뮌헨 이적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다. 그는 2일(한국시간) ‘토크 스포츠’를 통해 “뮌헨이 손흥민을 영입할 확률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뮌헨은 르로이 사네를 데려오며 많은 돈을 썼다. 또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이 아니다”라며 자기 생각을 전했다.

햇차드는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아주 잘했고 그 이전에는 함부르크에 있었다. 하지만 그의 목표는 언제나 EPL이었다”라며 손흥민이 잉글랜드 무대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약간의 부침이 있었지만 세르주 그나브리도 훌륭한 선수다. 손흥민이 독일로 돌아간다면 정말 깜짝 놀랄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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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차드는 “사네도 팀에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했고 킹슬리 코망까지 있다”라며 충분한 자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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