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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4-05 17:24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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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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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이 짱구 눈썹으로 변신했다.

5일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짱구다~~~ 저 뭐하는거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짱구 눈썹으로 변신한 정가은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눈썹 문신하세요?", "너무 귀여워요" 등 추측을 이어가며 응원했다.

한편 정가은은 최근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opnews@heraldcorp.com
해당 은행 "대기발령 상태…사실관계 확인 중"


시중은행 한 지점장이 대출 상담을 받으려던 여성 고객을 술자리로 불러내 술을 강요해 논란이 일고 있다. ⓒ@커뮤니티사이트캡쳐


시중은행 한 지점장이 대출 상담을 받으려던 여성 고객을 술자리로 불러내 술을 강요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지난 1일 '여자친구를 접대부로 이용하려고 한 은행 지점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자영업자 A씨는 신용보증재단에 대출을 문의했다가 거절된 뒤 재단 담당자로부터 B은행 C지점장을 소개받았다.

A씨는 지난달 31일 소개받은 C지점장에게 전화로 대출을 문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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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지점장은 바쁘다며 명함을 문자로 남기도록 했고 다음날 오후 4시께 A씨에게 서울시내 한 횟집으로 오라고 연락했다.

A씨는 대출 상담인 줄 알고 음식점에 갔으나 이미 C지점장과 일행이 만취한 상태였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술을 못한다고 하자 "술을 못마셔? 대리를 불러줄테니 술마셔", "요즘 80년생 90년생들은 아직 어려서 처음 자리에는 긴장해서 다들 저렇다" 등의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다.

이상하게 여긴 A씨는 "전화 좀 하고 오겠다"고 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다음날 A씨는 지점장에게 항의전화를 했으며, 문제가 확산되자 해당 지점장은 사과하겠다며 수차례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은행은 C지점장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 은행 관계자는 "(문제가 된) 지점장을 현재 업무에서 배제하고 대기발령한 상태"라고 전하며, "해당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희 기자 hhkim@womennews.co.kr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시범경기 1할 타자를 향한 믿음이 한 경기의 선발 출장으로 증명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각) '꿈에 무대에서 성공을 거둔 김하성'이라는 제목을 통해서 김하성의 첫 선발 출장의 모습을 조명했다.

김하성은 지난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1할6푼7리로 부진했던 김하성은 지난 2일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첫 선발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면서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정착을 예고했다.

MLB.com은 "샌디에이고는 2020년 최고의 내야진을 갖추고 있었다. 2021년 한국의 스타플레이어 김하성을 영입했다. 김하성은 지금까지 팀에 잘 녹아들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김하성이 두 개의 안타 중 첫 번째 안타를 쳤을 때 샌디에이고 더그아웃은 열광했다. 첫 안타 공은 매니 마차도에게 향했고, 마차도는 첫 안타공이 아닌 다른 공을 관중석에 던지는 등 장난을 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김하성이 그 장면을 못 봤다고 하면서 마차도의 속임수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팀원들을 사랑한다. 훌륭한 팀원들이다"라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MLB.com은 "김하성은 KBO리그에서 7번의 시즌을 보냈지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타율 1할6푼7리를 기록했다. 외부적으로 김하성이 추가적으로 적응을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지만, 샌디에이고의 코칭스태프와 프런트는 김하성의 방망이가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밝혔다. 이어 "첫 선발에서 김하성은 팀 의사결정권자들이 옳았다는 걸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는 꿈의 무대였는데, 꿈의 무대에서 안타를 쳐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모든 선수들이 적응하는데 도와줬다. 그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MLB.com은 무사히 적응을 마친 김하성이 좀 더 많은 경기에서 활용될 것임을 예상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이번 시즌에 선발로 나서는 선수들에게 정기적으로 휴식을 주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했다. 김하성은 2루, 3루, 유격수 등으로 여러차례 선발로 나설 수 있다. 또 팀도 김하성이 이 세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5G 가입자 증가 속 마케팅비용 감소세...하반기 투자비용 증가 불가피할 듯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이동통신 3사가 지난 1분기 약 9천6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1분기 9천억원을 갓 넘었던 것보다 훨씬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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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가입자가 5G로 지속적인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특별한 마케팅 이슈가 없었던 것이 수익성 개선의 주된 이유로 풀이된다.

5일 증권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SK텔레콤 3천400억원, KT 3천860억원, LG유플러스 2천370억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 증가 폭이 큰 편이고, KT는 소폭 증가세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연결 기준 실적을 볼 때 매출 증가보다 비용 절감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지는 편이다.

KT의 경우에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상황이 본격화되면서 연결 기준 실적에 합산되는 자회사 BC카드와 부동산 관련 사업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별도 기준으로 따지면 통신 3사 모두 호실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무선 통신 사업 분야의 실적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3사 모두 5G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에 이동전화 서비스 매출이 늘고 있다”며 “1분기에는 5G 가입자 순증 폭이 줄었고 특별한 가입자 유치 경쟁이 일어나지 않아 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는 5G 가입자의 증가 추세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5G 가입자의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네트워크 추가 구축이나 전국망 조기 구축을 위한 커버리지 확대 투자로 비용이 다시 늘어날 여지는 남아있다.

특히 5G 가입자의 트래픽 중가 추세가 주목된다. 최근 5G 가입자의 데이터 트래픽이 LTE 가입자의 90%를 넘어섰다. 5천만명이 넘는 LTE 가입자의 트래픽을 1천300만명 가량이 쓰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 트래픽의 증가는 무선 사업의 매출 증가에 영향을 주지만 현재 데이터 트래픽 증가 추세는 네트워크 구축 투자를 확대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 말까지 전국망 구축 목표도 있지만 현재 트래픽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하반기에는 설비투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버크셔 해서웨이, 5년부터 20년만기까지 회사채 발행 추진
엔화표시 채권 3년 연속 발행…日국채보다 신용등급 높아
일본銀 마이너스금리에 투자 활발…초저금리 펀딩 매력적
"종합상사 주식 더 살 수도"…기대감에 日증시 상사株 강세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끌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시장에서 3년 연속으로 엔화표시 회사채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일본 대형 종합상사들에 대규모 투자한 버핏이 이 자금으로 추가 투자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워런 버핏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날 도쿄 채권시장에서 엔화표시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마케팅에 들어갔다. 정확한 발행 규모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2019년 첫 엔화표시 채권 4300억엔, 작년 1955억엔 어치를 발행한 이후 3년 연속으로 발행에 나서는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JP모건, 미즈호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은 이번 엔화 채권은 자산운용회사와 생명보험 등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 투자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엔화 회사채 발행은 작년 말 이토추와 마루베니, 미쓰비시, 미쓰에이, 스미토모 등 일본 대형 종합상사들의 지분 5% 정도씩을 사들인 이후 이뤄진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당시 버핏 최고경영자(CEO)는 이들 일본 종합상사 주식을 장기 보유할 것이며 5곳 중 1곳 이상 지분을 9.9%까지 늘릴 수 있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도 일본 종합상사 주식에 추가로 투자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이에 이날 도쿄 증시에서 마루베니와 미쓰이물산 등의 주가가 장중 한때 4% 이상씩 뛰기도 했다.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는 5년 만기 회사채를 일본 동일 만기 국채에 비해 17~20bp(0.17~0.20%포인트) 정도 높은 수준에서 발행할 계획인데, 이는 0.2% 정도 쿠폰 금리에 해당된다. 또 10년과 15년, 20년 만기 등 총 4개 트렌치(만기구간)로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며,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일본 국채보다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으로 인해 시장금리가 크게 오르지 못하는 상황 하에서도 엔화표시 채권시장에서 회사채 수요는 견조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달 나고야철도가 쿠폰 금리 0.09%에 발행한 5년만기 회사채는 발행 규모의 거의 9배에 이르는 대규모 응찰물량이 들어온 바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엔화표시 채권 발행을 늘리는 것은 자금조달 수단을 다변화해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마이너스 금리 하에서 일본 등 각국 투자자들에게 초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짧게는 당장 2년 뒤인 2023년에, 또 최장 2060년에 만기 도래하는 엔화표시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만기 채권이 올 들어 0.01% 수익을 낸 반면 장기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60년 만기 채권은 작년 말 97.3엔에서 92.55엔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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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futur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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